하나님의 교회, 세교동 노인회관 방문

이숙영 기자 | 기사입력 2016/12/29 [11:18]

하나님의 교회, 세교동 노인회관 방문

이숙영 기자 | 입력 : 2016/12/29 [11:18]
▲    세교동 노인회관  © 오산시민신문


지역 어르신들이 자주 모이는 세교동 노인회관을 방문해 식사를 대접하고 즐거운 문화행사와 회관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한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8일 방학을 보내고 있는 대학생들이 적극 참여해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일일 손자손녀가 되어 드렸다.

 

교회 측은 “평생 가족과 사회를 위해 희생하신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올겨울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했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의 마음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교동 노인회관 김계진(82)노인회장은 “청소와 공연으로 노인들을 즐겁게 해주니 너무나 고마웠다”며 “봉사활동으로 우리 사회가 훨씬 더 좋아지리라 생각한다” 고 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수원대학교 이수정(20)학생은 “세교동 노인회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나 기뻤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어르신들이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오산에서 대원동, 오산동, 남촌동 등 도심을 비롯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오산천 일대의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있으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온풍기, 연탄, 이불 등 난방용품과 난방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숙영 기자 lsy@osannews.net

 

 

 

오산사랑 17/01/05 [12:55] 수정 삭제  
  교회에서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요즘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관심이 없어져 가는 시대인데 대학생들이 정성을 모아서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드리니 제가 더 행복해 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어르신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공경하는 마음을 가져 주세요... 하나님의 교회 화이팅.
까치 17/01/05 [13:08] 수정 삭제  
  작년에 영국여왕상도 받았던 교회로 알려져 있던데 이웃 주민들에게 정말 따듯하게 사랑을 전하는 모범이 되는 교회인것 같습니다. 요즘 가족들에게도 소외되고 외로운 노인분들에게 온정을 베푸는 하나님의 교회 대단하네요~
구름 17/01/05 [13:12] 수정 삭제  
  교회에서 좋은일을 하셨네요 시국도어려운데 이렇게 좋은일하는 단체가있어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옴니버스 17/01/05 [13:13] 수정 삭제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대부분 밝고 친절하다. 그리고 봉사활동도 진정성 있게 정성을 모아 추진한다. 그 이면을 보면 하나님을 닮은것 같다. 매우 본이되는 교회이다.
랑데뷰 17/01/05 [16:43] 수정 삭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무섭고 끔찍한 사건만 발생하는데 이러한 종교단체의 선행은 아직도 세상에는 따뜻한 마음이 많이 있음을 느끼게 해주내요
빵끗 17/01/05 [17:07] 수정 삭제  
  좋은일 많이 하네요 봉사에 동참하진 못하고 보기만 햇는데 기회가 되면 봉사활동 해 보고픈 마음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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