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천초등학교-오산시 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오월愛

허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4/30 [09:28]

운천초등학교-오산시 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오월愛

허현주 기자 | 입력 : 2021/04/30 [09:28]

 
 

운천초등학교와  오산시종합사회복지관이 카네이션 전달식을 가졌다.  © 오산시민신문


운천초등학교(교장 양인숙)가 지난 4월 19~24일 일주일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카네이션 만들기’ 교내 행사를 실시하고, 29일 오후2시 오산시 종합사회복지관에 카네이션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오산시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뿐만 아니라 오산시의회 장인수의장과 김영희부의장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카네이션 만들기 행사는 어른과 부모에 대한 공경심을 일깨우자는 오산시 종합사회복지관 취지에서 비롯되었고 운천초등학교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동참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운천초 4,5,6학년 학생들이 만든 300개의 카네이션은 오산시 지역 독거및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운천초 4학년 학생들이 카네이션을 만들고 있다.  ©오산시민신문

 

카네이션 만들기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을 만들다 보니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이 났고 자연스럽게 부모님에 대한 공경심이 생겨났다."며 "5월 행사에 소외되었던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 깊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양인숙 교장은 “이웃들과 함께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지역사회 행사에 선뜻 동참하면서 학생들이 오월愛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과 어른에 대한 존경심과 봉사심 뿐만 아니라 스승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는 말했다.

 

한편 5월愛 행사를 계획할 때 운천초 학생회는 만든 카네이션 일부를 5월의 주인공인 교사들에게도 전달하기로 했다. 운천초 학생자치위원 학생들이 만든 교사들을 위한 카네이션은 5월 초에 배부될 예정이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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