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화성아동보호전문기관 오산사무소와 오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동학대 공동 대응한다

허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4/15 [12:26]

경기화성아동보호전문기관 오산사무소와 오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동학대 공동 대응한다

허현주 기자 | 입력 : 2021/04/15 [12:26]

경기화성아동보호전문기관 오산사무소와 오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학대아동 보호 및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오산시민신문


경기화성아동보호전문기관 오산사무소(소장 김지연)와 오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병희)가 지난 14일 학대피해아동 보호 및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오산지역 내 학대피해아동 보호 및 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앞으로 경기화성아동보호전문기관 오산사무소와 오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 부모집단교육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연 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병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공유해 협력할 수 있게 됐다. 학대피해아동 가정에 필요한 서비스가 적절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원활한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화성아동보호전문기관 오산사무소는 2019년 7월 오산에 사례관리 전담기관으로 설치되어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심층적 사례관리와 함께 아동학대예방사업,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캠페인, 홍보,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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