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방서, 전직원 코로나19 백신 조기접종으로 시민 안전 지킨다!

전 직원 대상 코로나19 백신 1차접종 실시

허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4/30 [08:56]

오산소방서, 전직원 코로나19 백신 조기접종으로 시민 안전 지킨다!

전 직원 대상 코로나19 백신 1차접종 실시

허현주 기자 | 입력 : 2021/04/30 [08:56]

 

 윤성근 오산소방서장(왼쪽)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 오산시민신문

 

윤성근 오산소방서장이 29일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실시했다.


오산소방서는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26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업무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인원을 분산하여 5월 7일까지 접종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접종은 공무직원 포함 전 직원 189명을 대상으로 세교중앙내과의원 포함 9곳 아스트라제네가 백신으로 실시하며, 만 30세 미만 직원(22명), 1분기 접종 구급대원(39명) 및 임신·질병 등으로 미희망자(12명)에 대한 강제사항 없이 이뤄졌다.

 

직원들은 백신 접종 후 의료기관에서 15~30분 대기하며 건강상태를 확인 후 업무에 복귀했으며 접종 다음 날까지 발열, 구토 등의 이상 반응이 있는 직원들은 병가를 내어 자택에서 휴식을 취했고 그 외 심각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

 

윤성근 오산소방서장은 “소방서 직원들의 업무 특성 상 대민접촉이 불가피하다. 직원들의 백신 조기 접종으로 코로나19 면역력을 확보해,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소방업무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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