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건강을 지키는 간단한 생활 습관 3가지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8/04/25 [13:27]

 

허리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척추에 주는 부담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허리 주위의 근력을 튼튼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간단한 생활 습관의 변화를 통하여 몸의 중심인 허리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1. 하루에 30분 이상 걷기

책상에 오래 앉아 근무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하루 30분 이상 꾸준하게 걷는 행동만으로도 장시간 앉아 있는 시간을 상쇄시킬 수 있는데요. 허리 통증을 포함하여 오래 앉아서 생기는 다리 동맥의 손상도 걷기 운동으로 회복 할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앉아 있어야 한다면, 짧은 거리라도 자주 걷는 것이 좋습니다.

 

2. 잠들기 전 스트레칭
스트레칭의 효과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햄스트링, 둔근, 골반의 유연성을 높이면,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요통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칭 후 근육으로의 혈액 흐름이 증가되면, 운동 후 근육통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근육에 공급되는 영양 공급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손상된 근육과 관절의 회복 과정을 빠르게 하는 데에 효과적입니다.

 

3.너무 오래 앉아 있지 않기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은 둔근을 약화시키고, 뭉치게 만들기 때문에 결국에는 허리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혈액 순환을 방해하여 하체 정맥에도 지속적인 압박을 주게 됩니다. 그러면 하지정맥류나 다리 부종 등의 질환에 노출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더라도 잠깐씩 일어나거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실천하시어, 몸의 중심인 허리를 건강하게 유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속적인 통증이 계속 될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에 진료를 통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조은오산병원 척추센터

▲  정명훈 소장 ©오산시민신문

척추내시경센터소장

조은오산병원 신경외과

연세대 의과대학졸업
강릉아산병원 조교수
센트럴병원 주임과장
현대유비스병원 척추센터장
평창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주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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