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유아들을 위한 '무지개수영' 개강식

이숙영 기자 | 입력 : 2016/03/29 [16:21]
▲  3월 29일 오전 10시, 오산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는 오산 관내 유치원생 5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무지개수영' 개강식이 열렸다. 생존수영 의무수업을 초등학교,중학교에 이어 올해부터 어린이집 및 유치원 7세로 확대하여, 시범운영한다.   © 오산시민신문


3월 29일 오전 10시, 오산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는 오산 관내 유치원생 5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무지개수영' 개강식이 열렸다. 생존수영 의무수업을 초등학교,중학교에 이어 올해부터 어린이집 및 유치원 7세로 확대하여, 시범운영한다.

 

개강식에는 오산시사립유치원연합회 이희석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강식은, 국회의원 안민석(더불어민주당), 곽상욱 오산시장, 문영근 오산시의회 의장 및 시ㆍ도의원, 유치원 원장,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무지개수영 개발자인 前덕수초교 신승평 교장이 지난 2015년 11월에 열린 ‘제3회 수영안전교육 한마당축제’에서 직접 무지개수영에 대한 소개를 한 이후 6개월 만에 시범운영 실시된 것.

 

특히 수영보조도구를 이용해 아이들이 스스로 영법을 체득하는 ‘무지개수영’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으로

무지개수영이란, 아이들에게 자유형, 평형, 배영, 접영 등의 영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물속에서 떠서 몸을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도록 단계별로 움직이는 것이다. 킥보드 등을 이용하여 아이들이 친구들과 협력하면서 어떠한 상황에도 헤엄칠 수 있도록 익혀가는 것으로, 스스로 단계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안민석 의원은 “어릴 때 일수록 수영을 익히면 수중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균형 있는 신체 발달의 효과가 있다”며 "초등수영신화에 이어 또 한 번의 오산發 유아수영신화를 쓸 것이라 ”고 밝혔다.

이숙영기자 lsy@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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