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월의 월급...2020년 알뜰한 연말정산 준비하세요!

신용카드 소득공제 최대 80% 확대, 공제한도액 최대 330만원까지 상향

허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20/12/29 [13:19]

13월의 월급...2020년 알뜰한 연말정산 준비하세요!

신용카드 소득공제 최대 80% 확대, 공제한도액 최대 330만원까지 상향

허현주 기자 | 입력 : 2020/12/29 [13:19]

 

 국세청 연말정산 종합안내 코너 화면.   © 오산시민신문

 

2020년 근로소득이 있는 모든 근로자(일용근로자는 제외)는 2021년 2월분 급여를 지급 받을 때까지 연말정산을 해야 한다.

 

국세청(청장 김대지)은 2020 연말정산 신고 과정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근로자가 직접 수집하던 공공임대주택 월세액, 안경구입비 자료, 실손의료보험금 수령액,긴급재난지원금 관련 기부금 자료를 일괄 수집해 제공한다.


또 신고절차 개선을 위해 소득・세액 공제신고서를 모두채움 제공하여 공제신고서 작성 과정을 기존 4단계에서 1단계(또는 2단계)로 축소하는 등 그동안 자체 연말정산 프로그램이 없어 공제신고서 및 지급명세서를 수동 작성・제출하거나, 홈택스 「편리한 연말정산」화면에서 이행하는 불편을 해소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연말정산부터는 기존 공인(공동)인증서 외 사설(민간)인증서로도 홈택스 접속이 가능하게 되어 접근성이 다양해지고 시간・장소 제약없이 스마트폰에서도 연말정산 가능하도록 모바일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올해 연말정산 가장 큰 변화는 코로나19로 인한 시기별 신용카드 소득공제율 확대와 한도액이 상향 되었다는 것이다.


2020년 3~7월 신용카드 사용분에 대한 소득공제율은 80%로 대폭 확대되고, 공제한도액도 총급여액 7천만원 이하인 근로자는 330만원으로 상향되었다. .

 

신용카드 소득공제율 확대

 

결제수단 및 사용처별

공 제 율

12

3

47

812

신용카드

15%

30%

80%

15%

직불선불카드현금영수증

30%

60%

30%

도서공연박물관미술관사용분 (총급여액 7천만 원 이하자만 해당)

30%

60%

30%

전통시장대중교통사용분

40%

80%

40%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액 상향

 

총급여액 기준

현 행

개 정

7천만 원 이하

300만 원

330만 원

7천만 원1.2억 원

250만 원

280만 원

1.2억 원 초과

200만 원

230만 원

 

단 ①전통시장 사용분, ②대중교통 사용분, ③도서・공연・박물관・미술관 사용분은 각각 100만 원을 한도로 추가 소득공제 가능

 

근로자들은 개정세법 내용을 미리 파악하여 알뜰한 연말정산을 준비해야 한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간소화자료 수집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신고 절차를 개선하여 쉽고 편리한 보다 나은 연말정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연말정산과 관련한 궁금중 해결을 위해 누리집(연말정산 종합 안내 코너), 채팅 로봇 상담(21.1.15.(금)부터 운영예정), 2020 차트를 달리는 연말정산」을 시리즈(15편)로 제작하여 국세청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ntskorea)를 통해 공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한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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