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1회용품 사용 규제 한시적 허용한다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0/02/27 [13:23]

 오산시청 전경모습.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하여 식품접객업소에 대하여 매장내에서 1회용품 사용을 27일부터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1회용품 사용규제 한시적 허용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며, 허용범위는 식품접객업소 매장 내 1회용품 사용에 대해서다.

 

대상품목은 1회용 컵·용기·접시, 나무젓가락, 수저, 포크, 나이프고, 이쑤시개, 제과점의 비닐봉투, 1회용 광고물 및 선전물은 한시적 허용에서 제외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식품접객업소의 일회용품 사용규제를 한시적으로 허용한 것이다. 허용기간은 27일 부터 코로나-19 경계 단계 해제시까지며, 종료시기는 별도 통보예정이다. 이번 1회용품 사용규제에 대한 한시적 허용으로 식품접객업소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조금이라도 해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오산시 청소자원과(031-8036-6721,6729)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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