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전국 어린이집 코로나-19 예방 휴원에 따른 돌봄 공백없다

당번교사 배치로 긴급보육실시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0/02/26 [13:34]

 

▲ 오산시청 전경모습.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27일(목)부터 3월 8일(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휴원한다. 


이에 따라 오산시 어린이집은 휴원에 따른 돌봄 공백 방지를 위해 당번교사를 배치 긴급보육을 실시한다.

 

긴급보육 시 어린이집 교사는 정상 출근을 원칙으로 하며, 급·간식은 평상시와 같이 제공한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2월23일에 전국 유‧초‧중등학교 신학기 개학 일주일 연기를 발표한 이후, 유‧초등학교에도 긴급돌봄 수요를 조사하고(24일~26일, 3일간) 운영 안내 중이다.

 

또한, 긴급돌봄을 위하여 학교장 재량으로 사전 계획 또는 대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신입생의 적응을 돕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경험이 풍부한 교직원을 배치하고, 학교장 책임하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학내 긴급돌봄 운영 체계(전담인력 지정 등)를 마련하고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오늘 중으로어린이집에서 긴급보육 계획에 따른 휴원 안내를 보호자에게 가정통신문으로 발송할 것이다. 이번 조치는 긴급보육 이용 사유 제한이 없기 때문에  긴급보육이 필요한 보호자는 어린이집으로 연락하면 돌봄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긴급보육 어린이집 이용 관련 문의 및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오산시 가족보육과 031) 8036-7504 로 연락하면 된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오산시, 가족보육과, 코로나-19, 긴급보육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